배우 최태환이 20세 연상 이상아와 연인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8월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이상우 감독, 서준영, 백성현, 최태환, 변준석, 신서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스피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태환은 “이상아 선배님은 제게는 큰 선배님”이라며 “처음에는 생각했던 이미지 때문에 어색하고 다가가기 어려웠으나 편하게 해주셔서 금방 친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 엄마를 사랑하는 연인 간의 사랑이라기보다는 모성애에 대한 갈증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아 선배님이 절 사랑하는 부분도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생각했다”며 “후반 가서는 나이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편하게 대화를 하며 촬영했다”고 전했다.
‘스피드’는 청춘들의 과감한 질주 본능과 함께 자유롭게 그들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 청춘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담은 시원하고 통쾌한 스타일리시 청춘 영화다. 오는 9월 3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