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과 에픽하이가 일본의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a-nation)’ 무대를 마쳤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과 에픽하이가 일본 에이벡스 주최로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에 출연해 5만 5000여 관객들을 동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에픽하이는 ‘본 헤이터(Born Hater)’를 시작으로 ‘플라이(Fly)’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돈트 헤이트 미(Don’t Hate Me)’ 등을 라이브로 불렀다. 이날 축제에 2년 연속 헤드라니어로 무대에 오른 빅뱅은 1시간에 걸쳐 ‘뱅뱅뱅(Bang Bang Bang)’ ‘루저(Loser)’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 ‘맨정신’ 등 신곡과 ‘투나릿(Tonight)’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등을 선보였다. 이날 빅뱅은 “‘메이드(MADE)’ 앨범이 곧 완성된다”며 “11월부터 돔 투어에서 또 만나자”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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