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안방극장을 평정했다. 기존 금요일에서 화요일로 방송 시간대를 변경한 것이 ‘한 수’가 된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청춘스타’ 박형준이 합류한 것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간대를 변경한 뒤 처음 전파를 탄 방송에선 박형준, 윤예희가 새로운 얼굴로 투입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형준은 추억의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장동건, 손지창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던 90년대 꽃미남 스타. 최근 활동이 뜸했던 터라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박형준은 자신의 이상형인 강수지를 만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수지와 은근한 러브라인을 이어오던 김국진은 묘한 긴장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6.5%(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프로그램인 ‘조회수 배틀 월드리그 18초’가 기록한 2.8%에 비하면 3.7%P 상승한 수치. 금요일 편성 당시 5% 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던 것과 비교해도 고무적인 성적이다.

시간대를 변경한 뒤 처음 전파를 탄 방송에선 박형준, 윤예희가 새로운 얼굴로 투입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형준은 추억의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장동건, 손지창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던 90년대 꽃미남 스타. 최근 활동이 뜸했던 터라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박형준은 자신의 이상형인 강수지를 만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수지와 은근한 러브라인을 이어오던 김국진은 묘한 긴장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년의 싱글 스타들이 1박2일 동안 여행을 떠나 새로운 친구를 만들며 젊음을 되찾는 프로그램이다. ‘불타는 청춘’과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3.7%의 시청률을, MBC ‘100분토론’은 1.3%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