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유사랑이 데뷔 앨범 ‘마이 웨이(My Way)’를 27일 발매한다.

젠틀레인의 피아니스트 송지훈와 베이시스트 오정택, 드러머 박철우가 세션으로 참여했다. 드라마 ‘나도꽃’ OST, 최백호,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앨범에 참여했던 표창훈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유사랑은 지난 2010년부터 5년 간 ‘유봉인’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2012년 쿼텟 플레이하우스(Quartet Playhouse)ㆍ트리오 젠틀레인(Gentle Rain)과 앨범을 냈으며, 지난해에는 재즈 잡지 ‘재즈피플’로부터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사랑은 이번 앨범을 발매하며 개명한 이름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이 웨이’를 비롯해 ‘투나잇(Tonight)’ ‘민 투 미(Mean to Me)’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심바(Simba)’ ‘아이 미스(I Miss)’ ‘사랑하리’ ‘더 웨이 잇 고스(The Way It Goes)’ ‘체인지 유어 마인드(Change Your Mind)’ 등 9곡이 수록돼 있다. 유사랑은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ㆍ작곡ㆍ편곡했다. 재즈보다 팝 사운드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젠틀레인의 피아니스트 송지훈와 베이시스트 오정택, 드러머 박철우가 세션으로 참여했다. 드라마 ‘나도꽃’ OST, 최백호,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앨범에 참여했던 표창훈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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