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보이스 코리아‘가 배출한 스타 우혜미(27)가 신곡을 들고 나온다. 좀 늦었다. MIWOO(미우)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우혜미는 리쌍컴퍼니의 첫 번째 신인이다. 4일 데뷔를 앞두고 싱글 앨범 <못난이 인형>의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

우혜미는 ‘보이스 코리아에서 ‘노는 아이‘ ‘즐기는 아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얼핏 ‘4차원‘인듯 하지만, 설정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 진짜 리얼한 자신의 모습이었다.
몽환적인 색감과 신비스런 분위기로 영상미가 돋보이는 티저 영상에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와 MIWOO의 모습이 교차적으로 보여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못난이 인형>은 미디움 템포의 밝고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세상이 정해놓은 아름다움의 정의와 기준 속에 스스로를 판단하고 구속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잃어가는 현대 사회의 안타까움을 못난이 인형에 빗대어 노래한 곡이다.

우혜미는 ‘보이스 코리아에서 ‘노는 아이‘ ‘즐기는 아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얼핏 ‘4차원‘인듯 하지만, 설정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 진짜 리얼한 자신의 모습이었다.
우혜미는 리듬감이 좋고 음색이 독특한 게 오히려 개성이었다. 윤시내의 ‘마리아’와 화요비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서태지와 이이들의 ‘필승’을 불러 가창력과 개성을 입증시켰다. 그래서 이번에 내놓는 <못난이 인형>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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