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제작진의 스릴러 ‘더 기프트’ 온다…‘로튼토마토 지수 100%’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위플래쉬’ 제작진이 선보이는 스릴러영화 ‘더 기프트’가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7일 ‘더 기프트’(감독 조엘 에저튼) 측은 10월 개봉 소식을 전하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빨간색 리본으로 포장된 선물 상자 아래로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가 섬뜩한 느낌을 전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행복해 보이는 부부 ‘사이먼’과 ‘로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동창 ‘고든’을 만나게 되고, 이 때부터 부부의 집으로 매일같이 의문의 선물이 도착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어딘가 의심스러운 표정의 고든과 이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이 긴장감을 준다. 


‘더 기프트’는 완벽한 부부에게 남편의 옛 친구가 보내온 반갑지 않은 선물을 보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북미 개봉 직후 영화 비평 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최고 점수인 신선도 100%를 기록했다. 북미 개봉 한 달여가 지난 현재도 전문가 93%, 관객 80% 지수를 기록 중이다. ‘위플래쉬’ 등을 제작한 호러영화 제작자 제이슨 블룸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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