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기사단’, 할리우드 영화 맞아? 안성기·정두홍, 한국 시각효과팀까지…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 7기사단’에 한국 배우와 스태프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제 7기사단’(감독 키리야 카즈야키)은 배우 안성기와 박시연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작품. 여기에 정두홍 무술감독과 한국 시각효과팀 MOFAC(모팩) 스튜디오도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제 7기사단’은 타락한 왕국, 절대 권력에 맞선 제 7기사단이 펼치는 최후의 전투를 그린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국민 배우 안성기는 극 중 명망있는 귀족 ‘어거스트’ 역을 맡아 부정부패 권력가 ‘기자 모트’의 횡포에 저항한다. 안성기는 특유의 중후한 분위기로 영화의 스토리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로 국내에서 200여 편이 넘는 영화의 액션을 책임진 정두홍이 무술 감독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18년 간 150편이 넘는 장편영화 작업에 참여한 모팩 스튜디오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초월한 ‘제 7기사단’ 만의 세계를 구현했다.

한편, ‘제 7기사단’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 클라이브 오웬, 모건 프리먼이 주연을 맡았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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