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양수진의 남자 유희관…그의 골프실력은?

[헤럴드경제]프로골퍼 양수진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산 베어스 유희관. 그러나 본인의 골프실력은 백돌이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희관은 지난 겨울 골프존의 스크린골프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야구 선수는 총 12명으로 삼성 라이온스의 진갑용 선수, 넥센 히어로즈의 송신영 선수,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선수, 최준석 선수, 기아 타이거즈의 이범호 선수와 서재응 선수, SK 와이번스의 투수코치 김원형, NC 다이노스의 이호준 선수, 두산 베어스의 오현택, 유희관 선수, 한화 이글스의 송창식 선수, KT 위즈의 장성호 선수였습니다.


잘 하는 선수도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선수도 있었는데 특히 유희관 선수는 티그라운드에서 더블파를 기록하는 웃픈 상황을 보여줬다. 이에 팀을 나눌때도 마지막 까지 선택을 못 받는 수모를 겪었다.

골프실력은 초보지만 정작 자신의 본업인 야구에서는 올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리고 있다. 또한 여자친구에게 잘 배우면 골프실력도 부쩍 늘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일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스포츠스타들은 3개월째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희관과 양수진이 지난 6월 첫 만남을 가진 후 시즌 중에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수진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유희관 선수와 알고 지낸지는 3개월 정도 됐고 이제 호감을 갖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종목은 다르지만 같은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만나서 위로해 주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희관은 이번 시즌 17승4패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투수로 두산의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해 통산 5승을 달성한 바 있는 양수진은 ‘미녀 프로골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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