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오정세, 조은지가 영화 ‘션샤인 러브’에 노 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다.

조은성 감독은 캐스팅 단계부터 친근한 동네 오빠 같은 오정세와 똑부러지는 이미지의 조은지를 캐스팅 1순위로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시나리오를 본 배우들은 ‘션샤인 러브’의 내용에 적극 공감하며 노 개런티 출연을 결정했고, 실제로도 친분이 있는 두 배우는 유쾌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배우들 뿐 아니라 스태프들도 노 개런티로 영화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션샤인 러브’(감독 조은성ㆍ제작 티피에스컴퍼니,필름 문)는 이 시대 청춘들의 리얼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 취업도 사랑도 좌절만 겪는 길호(오정세 분)와 잘 나가는 대기업 과장이지만 사랑에는 서툰 정숙(조은지 분)이 지하철, 공원, 서점, 놀이터, 자취방 등을 오가며 펼치는 연애담이 웃음과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은성 감독은 캐스팅 단계부터 친근한 동네 오빠 같은 오정세와 똑부러지는 이미지의 조은지를 캐스팅 1순위로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시나리오를 본 배우들은 ‘션샤인 러브’의 내용에 적극 공감하며 노 개런티 출연을 결정했고, 실제로도 친분이 있는 두 배우는 유쾌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배우들 뿐 아니라 스태프들도 노 개런티로 영화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은성 감독은 “꿈은 작아지지만 사랑은 포기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한낮의 햇살처럼 서로에게 따뜻하게 비추는 사랑을 담고 싶었다”고 포부를 전했다.
‘션샤인 러브’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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