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루이스, 데뷔 미니앨범 ‘Full Hearts & Empty Rooms’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엠마 루이스(Emma Louise)가 데뷔 미니앨범 ‘풀 하츠 앤드 엠프티 룸스(Full Hearts & Empty Rooms)’를 오는 22일 발표한다.

루이스는 지난 2011년에 데뷔해 같은 해 ‘내셔널 인디펜던트 뮤직 어워드’에서 ‘화제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3년 호주의 음악 시상식 ‘ARIA Awards’에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인 ‘입생로랑’의 향수 ‘블랙오피움(Black Opium)’ 광고에도 삽입됐던 타이틀곡 ‘정글(Jungle)’을 비롯해 ‘벅스(Bugs)’ ‘알스 송(Al’s Song)’ ‘원 사우전드 선다운스(1000 Sundowns)’ 등 4곡이 수록돼 있다. 이 앨범은 호주, 이탈리아, 영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프랑스 차트에선 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모았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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