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팝스타 자넷 잭슨(Janet Jackson)의 정규 11집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이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잭슨이 2008년에 내놓은 ‘디시플린(Discipline)’ 이후 7년 만의 신보였다. 지난 1986년부터 잭슨과 함께 작업해 온 프로듀서 듀오 지미 잼(Jimmy Jam)과 테리 루이스(Terry Lewis)가 참여했다.
이로써 잭슨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모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아티스트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기록을 세운 아티스트는 잭슨 외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Streisand)와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뿐이다. 또한 잭슨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마돈나(Madonna)에 이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앨범을 가장 많이 보유한 세 번째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지난 2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잭슨이 2008년에 내놓은 ‘디시플린(Discipline)’ 이후 7년 만의 신보였다. 지난 1986년부터 잭슨과 함께 작업해 온 프로듀서 듀오 지미 잼(Jimmy Jam)과 테리 루이스(Terry Lewis)가 참여했다.
한편, 잭슨은 지난 8월 말부터 캐나다를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총 68회의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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