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이하 GMF)’가 저작권 단체와 함께 음악 축제 최초로 뮤지션을 위한 음악권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들 단체는 “현재 음악업계는 음원 가격의 과도한 할인율, 음원사재기, 추천곡과 차트의 불공정성 및 저작권료 징수와 분배 등 수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해당 문제의 당사자인 뮤지션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55팀의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GMF에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상담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한국저작권위원회, 바른음원협동조합 등 4개 단체는 오는 17~18일 서울 방이동 올릭픽공원에서 열리는 GMF와 함께 출연 뮤지션들을 위한 저작권 상담소인 ‘함께 하는 음악권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들 단체는 “현재 음악업계는 음원 가격의 과도한 할인율, 음원사재기, 추천곡과 차트의 불공정성 및 저작권료 징수와 분배 등 수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해당 문제의 당사자인 뮤지션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55팀의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GMF에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상담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함께 하는 음악권리상담소’는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사ㆍ작곡가들을 위한 음악 저작권 상담과 가창자ㆍ연주자들을 위한 음악 실연권 및 보상금 상담, 나의 저작(인접)권 찾기와 인증제도 관련 안내, 음원유통부터 마케팅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함께 하는 음악권리상담소’는 GMF 구역 내 ‘아티스트 라운지’ 내에서 17~18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아티스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GMF 출연 아티스트, 세션 연주자, 레이블 관계자 등 GMF에 참여하는 뮤지션 및 관계자라면 누구나 입장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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