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7세로 요절한 영국 출신 팝스타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의 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에이미(AMY)’ OST가 30일 국내 발매됐다.

이번 OST에는 ‘리햅(Rehab)’, ‘백 투 블랙(Back To Black)’ 등 와인하우스의 대표곡들의 라이브 및 데모와 브라질 출신 영화음악 작곡가 안토니오 핀토(Antonio Pinto)의 스코어 등 23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와인하우스의 데뷔 싱글이었던 ‘스트롱거 댄 미(Stronger Than Me)’와 앨범 ‘백 투 블랙’의 수록곡 ‘티어스 드라이 온 데어 온(Tears Dry On Their Own)’, 토니 베넷(Tony Bennett)과 함께 부른 ‘바디 앤드 솔(Body&Soul)’ 을 제외하면 모두 데모나 라이브 곡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003년 ‘프랭크(Frank)’, 2006년 ‘백 투 블랙(Back To Black)’ 단 두 장의 정규 앨범만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천재라는 찬사를 받았다. 나이답지 않은 깊고 풍부한 목소리로 개성적인 음악을 선보였던 그는 전 세계적으로 15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드’와 ‘브릿 어워드’ 등에서 23번에 걸쳐 수상한 바 있다.

이번 OST에는 ‘리햅(Rehab)’, ‘백 투 블랙(Back To Black)’ 등 와인하우스의 대표곡들의 라이브 및 데모와 브라질 출신 영화음악 작곡가 안토니오 핀토(Antonio Pinto)의 스코어 등 23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와인하우스의 데뷔 싱글이었던 ‘스트롱거 댄 미(Stronger Than Me)’와 앨범 ‘백 투 블랙’의 수록곡 ‘티어스 드라이 온 데어 온(Tears Dry On Their Own)’, 토니 베넷(Tony Bennett)과 함께 부른 ‘바디 앤드 솔(Body&Soul)’ 을 제외하면 모두 데모나 라이브 곡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이미’는 와인하우스의 가족과 친구들, 함께 작업하고 연주해온 동료들과 100개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만들어진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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