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12월 거미ㆍ이정과 대구ㆍ울산서 합동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가 오는 12월 5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12월 24~25일 KBS 울산홀에서 합동 콘서트를 벌인다.

소속사 뮤직앤뉴는 “이번 콘서트는 평소 친하게 지내오던 세 팀이 하모니를 맞춰 새로운 콘서트를 해보자고 의기투합해 이뤄졌다”며 “일반적인 합동 콘서트처럼 본인들의 무대만 하고 끝내는 형태가 아니라 공연의 순서와 연출, 편곡까지 서로 논의하며 기획해 단독 콘서트 못지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윗소로우는 “합동 콘서트이지만 ‘스윗소로우 10주년 콘서트’ 이상으로 시간과 공을 들여 준비하고 있다”며 “이정을 좋아하시는 분도, 거미를 좋아하시는 분도, 스윗소로우를 좋아해주시는 분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대구 콘서트 티켓가는 VIP석 12만1000원ㆍR석 11만원ㆍS석 9만9000원ㆍA석 8만8000원, 울산 콘서트 티켓가는 VIP석 11만원, R석 9만9000원, S석 8만8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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