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모션, 12월 5일 벨로주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타니모션이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 ‘현관점프’를 개최한다.

타니모션은 연리목(건반ㆍ아코디언), 김소진(보컬ㆍ기타), 서호덕(드럼), 김현수(베이스), 김슬지(아쟁), 김소엽(피리ㆍ태평소ㆍ생황)을 멤버로 구성된 밴드이다. 타니모션은 지난 2011년 신진국악예술무대 ‘천차만별콘서트’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은상, 2013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타니모션은 첫 미니앨범 ‘Tan Emotion’을 발매한 바 있다.


타니모션은 이번 콘서트에서 현악기 아쟁과 관악기 태평소, 생황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리더 연리목은 “기존의 중후한 대아쟁에서 10현 소아쟁으로 악기를 바꿔 폭넓은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게 됐다”며 “태평소와 생황 연주에 여러 새로운 주법들을 도입해 국악 관악기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3만3000원이다. 문의는 (02) 336-4146.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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