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일본 싱글 ‘마지막 한마디’ 오리콘 싱글 차트 1위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비스트의 일본 새 싱글 ‘마지막 한마디(最後の一言)’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7일 일본에서 발매된 비스트의 싱글 ‘마지막 한마디’는 발매 첫 날 약 3만 5000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싱글은 비스트의 일본 독립 레이블 ‘비스트 뮤직’이 선보이는 곡이다. 비스트는 지난 3월 ‘비스트 뮤직’을 설립하고 10개월 연속 신곡 발매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는 일본에서 첫 싱글 ‘원’을 시작으로 ‘핸즈 업’, ‘캔트 웨이트 투 러브 유’, ‘마지막 한마디’ 등을 오리콘 및 일본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연달아 올려놓았다”며 “이번 싱글은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라고 전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30일 오전 12시 10분 방송되는 NHK 음악 프로그램 ‘뮤직 재팬(MUSIC JAPAN)’에 출연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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