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재중이 내년 2월 정규 2집을 발표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집은 올 3월부터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재중이 입대 전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들로 구성돼 있다”며 “새 앨범에는 10곡 이상 수록된다”고 4일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2013년 1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I’를 발표해 선주문 12만 장을 기록한데 이어, 같은 해 정규 1집 ‘WWW’으로 1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은 김재중의 자작곡을 비롯해 외국 작곡가들의 곡 등으로 구성된다”며 “이전의 앨범보다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록 장르의 곡들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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