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고은과의 인상깊은 첫 만남…’개성 넘치는 존재감’

배우 서강준이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연출 이윤정)’ 2회에서 김고은과의 첫만남을 가졌다.

이날 서강준(백인호 역)은 김고은(홍설 역)과 첫만남에서 시비를 거는 모습을 보였다.

백인호는 유정(박해진 분)이 다니는 대학교에 찾아와 홍설을 발견하고는 “야. 너 내 말 씹냐? 예의가 없네. 여기 경영대가 어디야”라며 말을 건넸다. 이 같은 상황에서 홍설은 처음 보는 남자가 자신에게 말을 걸자 불쾌감을 내비쳤다.

이후 백인호는 오해한 경비가 학교에 들어온 거지를 쫓아내려고 찾아와 한 패로 몰려 곤경에 처하며 의도치 않게 도망을 쳤다.

백인호는 억울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이 계집애는 누굴 거지로 아네”라며 홍설에게 직설적으로 표했다. 그러나 홍설은 백인호를 정말로 거지로 오해한 바 수업에 늦기까지 했다.

홍설은 수업에 들어가자 급하게 노트북을 빌렸다. 하지만 홍설은 주위에서 아무도 빌려주지 않자 난처함을 드러냈다. 이를 본 유정은 선뜻 자신의 노트북을 빌려주며 매력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서강준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한 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슈팀기자 /akas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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