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 기자]MBC ‘복면가왕’의 파리넬리 정체가 가수 KCM(본명 강창모)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당연지사. 이에 그의 소속사 뮤직앤뉴는 올 2월 앨범 발매를 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비록 마지막 라운드에서 캣츠걸에게 패해 가왕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CM은 지난 17일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사인 멜론에서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으며, 그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불렀던 ‘잠시만 안녕’의 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 15만을 넘어섰다.
오랜 공백 기간 이후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터라 KCM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뮤직앤뉴는 “KCM 노래를 많이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KCM은 현재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2월에 신곡 2곡 정도로 구성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것이기에 공을 들여 작업하고 있다.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KCM은 짙어진 남성미와 더불어 애절한 눈빛으로 성숙한 남자의 느낌이 물씬 난다.
KCM의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KCM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렌다.” “복면가왕에서 노래가 정말 좋았다. 앨범도 기대된다.” “내 마음 속 가왕, 컴백 환영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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