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과 가수 윤형주가 제 6대 한국음반산업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서희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서희덕 후보는 사)한국음반산업협회(구.한국음원제작협회)설립자이자 1대,2대 회장을 지냈으며 이번 제6대 회장선거에 기호 1번으로 입후보했다.

서 후보는 2001년 현,한국음반산업협회의 전신인 한국음원제작자협회를 설립 후 당시 온라인상의 불법음원사용자들로부터 160억원의 과거보상금을 징수해 회원들에게 분배하는 등 음원관리자의 권익보호에 힘써왔다.
김흥국과 윤형주는 왜 서희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을까. 바로 서 후보가 내세운 가수 출연료 인상안 공약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대한가수협회장이 된 김흥국은 가수들의 권익을 위해 누구보다도 힘쓰고 있는 인물로, 현재 가수들의 출연료가 부족하다며 현실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윤형주 역시 지난 19일 한국음반산업협회 회원에게 서희덕 후보의 지지를 당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서희덕 후보와 뜻을 함께해 가수들의 출연료 인상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한국음반산업협회 제 8차 대의원 총회는 27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