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래퍼 사일렌토(18)가 전격 내한한다.

사일렌토는 오는 30일 오후 5시15분(이하 한국시각) 대한항공 KE036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발을 내딛는다.

사일렌토는 출국에 앞서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와 관련한 짧은 정보를 올리면서 한국행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사일렌토는 지난해 유튜브가 공식 발표한 유튜브 트렌드 1위를 기록한 일명 ’2015년 유튜브 킹’이다. 지난해 발표한 그의 첫 곡 ‘와치 미’(Watch Me)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발표 7개월만인 27일 오전 현재 6억1919만건을 기록 중이기도 하다.
‘제2의 강남스타일’ 열풍의 주자로 평가됐던 사일렌토는 유튜브에서의 화제를 바탕으로 빌보드 핫100 차트 3위까지 올랐고, 그의 노래를 배경으로 춤을 춘 꼬마 소녀 등 다수의 영상이 대부분 1억건을 훌쩍 뛰어넘는 등 각종 화제를 양산키도 했다.
사일렌토의 방한은 앞서 이달 초 빌보드가 소개해 눈길을 모았던 국내 인기 작곡가 용감한형제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위해서다.
사일렌토는 사흘간 국내에 머물며 ‘스포트 라이트’ 뮤직비디오 작업을 한 뒤 2월1일 오전 9시35분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일렌토와 펀치가 부르고,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노래 ‘스포트 라이트’는 오는 3월 미국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동시 발표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