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호가 빵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조예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능력자 못지않게 빵에 대한 지식을 자랑한 김영호는 프랑스빵과 일본빵, 한국빵의 특징을 잘 설명했다. 거칠고 야생의 맛이 느껴지는 유럽빵과 고운 입자의 일본빵까지 맛깔나는 설명이 이어졌다.
29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빵을 매우 사랑하는 ‘빵능력자’가 출연했다. 이 능력자는 빵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물론 남다른 빵 사랑으로 MC들은 물론 방청객들까지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빵능력자’ 못지 않게 빵을 사랑하는 배우 김영호가 출연했다. 김영호는 빵을 너무 좋아해 제빵 기술을 직접 배워 김포에서 빵집을 운영할 정도 빵에 대한 애정과 조예가 남달랐다.

능력자 못지않게 빵에 대한 지식을 자랑한 김영호는 프랑스빵과 일본빵, 한국빵의 특징을 잘 설명했다. 거칠고 야생의 맛이 느껴지는 유럽빵과 고운 입자의 일본빵까지 맛깔나는 설명이 이어졌다.
김영호는 능력자와 대결을 펼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영호는 머핀, 마들렌, 카스테라, 바게뜨, 치아바타, 베이글 등 보통 사람들은 구별하기 어려운 빵들의 특징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김영호는 비록 ‘빵능력자’에게 패하긴 했지만 진심으로 능력자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훈훈함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캡쳐]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