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자신을 구하려다 다친 홍빈을 간호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칼을 맞고 수술을 받은 치앙이 걱정된 순덕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병실을 지켰다. 치앙이 의식을 찾자 샘(샘 오취리 분)”너 간호하느라 밤새웠다”고 순덕의 간호사실을 알렸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9회에서 치앙(홍빈 분)은 납치되는 순덕(서예지 분)을 구하려다가 괴한의 칼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순덕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온 시우(이현우 분)에게 구출됐다.

칼을 맞고 수술을 받은 치앙이 걱정된 순덕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병실을 지켰다. 치앙이 의식을 찾자 샘(샘 오취리 분)”너 간호하느라 밤새웠다”고 순덕의 간호사실을 알렸다.
이어 샘이 꽃을 보여주며 “어때? 예쁘지?”라고 묻자 왕치앙은 심순덕을 보며 “예쁘네요”라고 답했다. 뒤이어 잠에서 깬 심순덕은 왕치앙을 끌어안으며 “바보야. 무림학교 상급반이나 돼서 그걸 못 피해?”라고 말했다.
이에 왕치앙이 “넌 납치나 당하고. 그걸 못 피했냐?”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하자 심순덕은 “미안해. 나 때문에”라고 답하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서예지는 심순덕의 애틋한 마름을 훌륭한 내면 연기로 승화시켰다.
[사진=KBS2 '무림학교' 방송화면 캡쳐]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