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글로리데이’ 류준열 “마지막 학생 연기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배우 류준열이 24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서 “네 배우가 정말 재밌게 촬영 했다”며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류준열은 이어 지공이란 인물에 대해 “자신의 의지가 아닌 어머니의 의사 때문에 재수를 준비하는 아이”라고 설명했다.

류준열은 이날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네 배우의 호흡이 좋았다고 거듭 얘기하며 “그 때문인지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 사람이 영화에서 정말 친구처럼 보인다”고 얘기했다.

그는 또한 “촬영 당시 유일한 30대 배우였기 때문에 마지막 학생역할이라 생각하고 연기에 임했다”며 “그런데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인해 마지막은 아니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을 맞아 처음 여행을 떠나게 된 네 명의 친구가 비극적인 사건에 휩쓸리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밝게 빛나야할 청춘을 가슴 먹먹하게 그려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3월 24일 개봉 예정.

(사진=필라멘트 픽쳐스 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sean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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