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그랜파’, 로버트 드 니로의 새로운 멘티 잭 에프론은 누구?

성공보다 중요한 인생의 행복을 전하던 로버트 드 니로가 코미디 신작 ‘오 마이 그랜파’에서는 조금 더 색다르고 유쾌한 멘토링에 나섰다.

영화 ‘인턴’의 앤 해서웨이를 잇는 새로운 멘티로는 최근 ‘나쁜 이웃들’을 통해 인상적인 코미디 연기를 펼친 할리우드의 핫 가이 잭 에프론이 낙점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오 마이 그랜파’에서 잭 에프론은 아버지가 정해준 성공 공식대로만 살아가는 따분한 엘리트 손자 ‘제이슨’으로 분해 고루했던 모습에서 자신이 원했던 인생을 찾아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버트 드 니로의 새로운 멘티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잭 에프론은 조각 같은 몸매와 잘생긴 외모로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남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그는 게리 마샬 감독의 로맨스 ‘뉴욕의 연인’을 비롯, 판타지 로맨스 ‘세인트 클라우드’, 미스터리 드라마 ‘더 파크랜드’, 청춘 음악 영화 ‘위아 유어 프랜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 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이다.

특히 최근에는 세스 로건과 공연한 코미디 영화 ‘나쁜 이웃들’에서 철부지 파티광 대학생으로 발군의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박스 오피스를 강타, 성공적인 코미디 배우 신고식을 마쳤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라이징 스타 잭 에프론이 로버트 드 니로의 새로운 맨티로 등장하며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오 마이 그랜파’는 70이 넘은 나이에도 인생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할아버지의 예측 불허 인생 수업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국내 관객들에게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