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할리우드 대표 ‘절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아카데미 레드카펫에서 재회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LA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선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들은 함께 레드카펫에 오르면서 우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1991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불멸의 사랑을 연기한 상대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시간이 흐른 뒤 2008년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재회해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부부를 연기하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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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스카 공식홈페이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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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스카 공식홈페이지 제공] |
29일 레드카펫에 오른 두 사람은 검은 턱시도와 드레스로 서로 맞춘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서로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짓는 등 다양한 포즈도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의 아카데미 ‘4전5기’가 성공할지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은 마이클 패스밴더와 열연한 ‘스티브 잡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