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온다… 감독 스필버그, 주연 해리슨 포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온다.

월트 디즈니는 15일(현지시간) ‘인디아나 존스 5’가 오는 3년 뒤인 오는 2019년 7월 19일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리즈가 처음 선보인 때와 마찬가지로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69), 주연은 해리슨 포드(73)다.

월트 디즈니는 2012년 41억 달러에 루카스 필름을 인수해 스타워즈 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 캐릭터의 판권을 샀다.


알란 호른 월트 디즈니 회장은 “인디아나 존스는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 중 한명이다”라며 “해리슨 포드, 스티븐 스필버그와 모험에 함께 한 것보다 더 흥분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981년 처음으로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는 지난 2008년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까지 총 4개의 작품이 나왔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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