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근 판매세미나 오늘 교육문화센터서

권오근

‘전설적인 세일즈맨’이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어울리는 인물이 있다. 권오근 한국STI(Sales Training Institute)원장이다.

LA의 한인 사업자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판매의 ‘멘토’, 이름하여 ‘장사의 신’이다. 그가 3년만에 LA에 왔다. 22일 오후 7시30분 LA한인타운 소재 중앙교육문화센터(690 Wilshire PL.)에서 ‘장사의 신 따로 있나, 이렇게 팔아라’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기 위해서다. 재미 프로페셔널 세일즈맨협회 주최로 열린다. 권 원장은 이 강연에서 ▲판매원의 정신자세 ▲성공과 실패의 차이 ▲세일즈 화술 ▲거절하는 고객에 대한 5가지 응답 ▲잠재력 개발 등 다섯 가지 주제에 관해 설파한다.

“세일즈맨은 고객과 어떻게 관계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다. 소규모 자영업체가 많은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에서는 이상하게도 판매원에 대해 무관심하다.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나 현장 판매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질 수 있는 데도 말이다”라는 게 권 원장의 지적이다.

1969년 한국에서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을 가장 많이 팔아 세계 53개국 세일즈맨 중에서도 1위에 올랐던 권 원장은 한국능률협회,삼성, 현대, 대우 등 1천7백여 기업에서 판매를 주제로 한 강연회의 전문강사로 활동했다. LA에서는 35년째 강연을 하고 있을 만큼 ‘제2의 고향’으로 여긴다고 한다.

강연 참가비는 교재 포함 80달러. 5인 이상 단체는 1인당 60달러에 할인해준다.▶문의:(213)32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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