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 30일 시작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가 30일 시작된다.

LA총영사관은 직원 투표교육은 물론 투표용지 점검 등을 마치고 한인 유권자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선거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6일간 LA총영사관 2층에서 진행된다. 국회부재자는 본인의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영주권자들은 영주권카드나 비자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재외선거인으로써지난2012년 실시됐던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선거인명부에 등록한 후 선거법 개정에 따라 영구명부에 오른 유권자들은 별도 등록신청을 하지 않아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참고로 각 지역의 정당과 후보자 정보,공약 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A를 제외한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고에서도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투표가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투표장소는 오렌지카운티는 OC 한인회관, 샌디에고 카운티는 샌디에고 노인회관이다.한편 제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LA총영사관 관할 내 선거인수는 총 7020명(국외부재자와 3236명,재외선거인 3784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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