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탁재훈의 혹독한 뮤지컬 배우 도전기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음악의 신2>에서 탁재훈이 뮤지컬 배우 도전에 나섰다.

탁재훈이 13일 오전 10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음악의 신2>의 ‘스파르타 전사로 다시 태어난 탁재훈’편에서 도전한 가상의 뮤지컬은 뮤지컬계의 대모 박해미가 제작하는 작품으로 스타르타 전사 이야기를 다뤘다.

탁재훈은 탈의한 상체에 붉은 망토를 둘러 마치 영화 ‘300’ 속 스파르타 전사를 연상케하는 복장과 강한 전사의 느낌이 묻어나는 메이크업으로 단번에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의 추천으로 깜짝 출연해 함께 뮤지컬에 도전하는 임형준은 로마시대 황제를 떠오르게 하는 황금색 망토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탁재훈은 박해미 앞에서 당당하게 노래를 불렀지만 박해미는 “진지하지가 않다”, “자신 있게 불러라”, “엉망진창이다”라며 혹독한 독설을 쏟아냈다. 또한 ‘음악의 신2’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모르겠어요. 답이 없습니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음악의 신2’ 탁재훈의 혹독한 뮤지컬 배우 도전기는 탁재훈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Mnet ‘음악의 신’은 2012년 시즌1 방송 당시 리얼리티와 페이크를 넘나드는 참신한 구성과 예상할 수 없는 재미로 인기몰이하며 음악 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으로 공개된 시즌2는 첫 공개부터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첫 공개됐으며 3주간 매주 수, 목 오전 10시에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티빙, 엠넷닷컴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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