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양동근, 차기 ‘딸바보’ 예약…힙합전사의 육아법은?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힙합 전사 양동근이 ‘아빠 스웨그’로 돌아왔다. 동시에 ‘딸 바보’를 예약해 슈퍼맨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힙합 뮤지션 양동근은 딸 ‘조이’의 출산 장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진통을 겪는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고통을 함께 나눴다. 아내를 뒤에서 안아주는 등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태어난 지 갓 6개월 된 딸 조이는 통통한 볼 살로 시청자들에게 귀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격적으로 ‘슈퍼맨’에 합류하게 된 양동근은 “부족한 아버지의 자질이 드러날 걸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다”며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딸 조이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 아빠로서의 자질이 충분함을 재 확인시켰다.

힙합 전사는 육아법도 남달랐다. 양동근은 조이 앞에서 힙합 콘서트를 선보였다. 조이의 호응을 유도하며 “SAY 호우~”를 외치기도 했다. 이에 조이는 화답을 하듯 “에이”라고 외쳐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딸 조이에게 “마이크를 씹어 먹어”라고 하자 조이는 자신이 들고 있던 치발기를 야금야금 씹어 먹으며 남다른 부녀 케미를 보여줬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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