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제5열’ 캐스팅 확정…내년 개봉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배우 송강호가 액션 스릴러 영화 ‘제5열’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이 영화 배급사 쇼박스가 5일 밝혔다.

‘제5열’은 군 수사관이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송강호는 전역을 보름 앞두고 맡게 된 마지막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려고 고군분투 하는 국방부 조사관 강종덕 준위를 연기한다.


‘용의자’(2013)를 연출했던 원신연 감독의 신작이다.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 중이며 올해 하반기 촬영에 들어가 내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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