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3개‘ 美 여성, 느낌 묻자…

[헤럴드경제] 미국 플로리다 한 여성의 기이한 가슴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재스민 트라이데빌(Jasmine Tridevil)이란 가명의 이 여성은 양 가슴 사이에 가슴이 하나 더 있는 ‘비정상적’ 가슴 형태를 지녔다.

SNS를 통해 그녀의 가슴 사진이 폭발적인 주목을 받자 일부 매체는 “그녀의 가슴이 카메라 기술로 조작된 ‘가짜’”라고 보도했다.

이에 재스민은 지난해 영국 바크로프트 티비(BARCROFT TV)를 통해 “내 가슴은 진짜”라고 반박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재스민은 “성형수술을 통해 (세 번째) 가슴을 만든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며 “16살 때 세 번째 가슴 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복부 지방을 이식해 가슴을 만들었고, 유두는 문신한 것”이라며 수술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수술 이유에 대해서는 “치근대는 남성들에게 혐오감을 주려고 수술했다”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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