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조용필 밴드 ‘위대한 탄생’의 드러머 김선중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그는 케이맨이란 이름으로 2014년 가수 박상민과 소찬휘가 피처링한 첫 싱글 ’파란우산‘을 시작으로 ’돈트 크라이‘(Don’t Cry), ‘아닌걸’, ‘ㅃ’, ‘땡땡이’ 등 5장의 싱글을 내며 꾸준히 활동했다.
드럼엔터테인먼트는 “박상민과 소찬휘 씨가 피처링한 곡도 다수 있고 드러머의 장점을 살려 자유로운 드럼 편곡을 한 버전도 수록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앨범으로 완성도는 수준급”이라고 소개했다.
소속사 드럼엔터테인먼트는 드러머이면서 원맨밴드인 케이맨(K.man)으로 활동 중인 김선중이 오는 17일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정규 1집 I‘ll Be There(내가 니 아비데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케이맨이란 이름으로 2014년 가수 박상민과 소찬휘가 피처링한 첫 싱글 ’파란우산‘을 시작으로 ’돈트 크라이‘(Don’t Cry), ‘아닌걸’, ‘ㅃ’, ‘땡땡이’ 등 5장의 싱글을 내며 꾸준히 활동했다.
이번 정규 1집에는 그간의 싱글 곡들과 신곡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그가 직접 만들고 드럼, 베이스, 피아노 연주를 한 타이틀곡 ‘아이 윌 비 데어’는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세상을 현명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 언제든 항상 기댈 수 있게 기다려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한 곡. 가사에서 사투리인 ‘아비데이’가 ‘아일비데어’의 발음과 유사해 재미있다. 래퍼 디노가 피처링을 했다.

드럼엔터테인먼트는 “박상민과 소찬휘 씨가 피처링한 곡도 다수 있고 드러머의 장점을 살려 자유로운 드럼 편곡을 한 버전도 수록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앨범으로 완성도는 수준급”이라고 소개했다.
케이맨의 정규1집은 오는 5월 17일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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