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전멤버 제시카와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앨범을 발표하면서 경쟁 구도가 펼쳐졌다.
한 때 같은 소녀시대 멤버로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던 둘이 경쟁자로 만나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에 팬들은 과거 티파니와 제시카의 발언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케이블 방송 온스타일(OnStyle)의 ‘제시카&크리스탈(제시카, 크리스탈 출연)’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프로그램 카메오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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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nStyle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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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nStyle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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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nStyle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
제시카는 카메오로 등장한 티파니에게 “나는 제시카랑 오랫동안 친구이고 싶다”가 티파니의 본마음이냐고 물었고 티파니는 이에 “네”라며 무뚝뚝하게 대답했다.
이에 제시카는 티파니에게 베개를 던지며 귀엽게 섭섭함을 표출했고 티파니는 “이상해”라며 제시카를 향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둘이 친한 사이임을 과시했다.
티파니는 이어 더듬거리는 말투로 “아니야 너랑 오래 친구하고 싶어”라며 어렵게 속마음을 털어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보니 너무 씁쓸하고 안타깝다”, “언젠가 둘이 다시한번 친구처럼 지내는 걸 보고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