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측, “박유천, ‘출근’ 본인 원하면 연가 가능”

[헤럴드경제]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현재 그가 대체복무(사회복무요원)를 하고 있는 강남구청 측이 입장을 밝혔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박유천 소식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다”라며 “아직 출근 시간 전이라 확인은 어렵지만, 본인이 원하면 연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14일 오전 한 연예 매체를 통해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아직 경찰 조사가 끝난 상황이 아니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유천은 최근 유흥업소 종업원으로부터 강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고, 이 여성은 사건 당시 입고 있던 속옷 등 옷가지도 증거물로 경찰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는 “종업원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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