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체크 김준원, 한국 최초 ‘보일러룸’서 DJ 무대 선보여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글렌체크 김준원이 지난 10일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보일러 룸’의 쇼에 DJ로 참석했다고 소속사 BANA가 11일 밝혔다.

BANA에 따르면 10일 이태원에선 세계적인 파티 콘텐츠 ‘보일러 룸’ 쇼가 진행됐다. 글렌체크의 김준원은 킹맥, 아파치 등 서울의 여러 로컬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적인 현장의 일원이 됐다. 이날 현장은 유튜브(YouTube), 데일리모션(Dailymotion), 페이스북(Facebook), 스냅챗(Snapchat)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사진=BANA 제공]

‘보일러룸(Boiler Room)’은 라이브 음악 영상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송해 온 세계적인 온라인 음악 미디어 채널로, 2010년 런던에서 시작해 뉴욕, 베를린, 도쿄, LA를 거쳐 상하이까지 전 세계 100여 개의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파티 콘텐츠다.

이 날 DJ셋을 선보인 ‘김준원’이 속해있는 ‘글렌체크’는 2013년과 14년 2년 연속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부문 최우수 음반상을 받은 언더그라운드 밴드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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