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첫 무대를 가진 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무대에 오른 순간 눈 앞이 캄캄해 졌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 힘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며 “더욱 노력해서 좀 더 나은 모습,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 |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지난 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이날 ‘붐바야’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공개한 지 100여 시간 만에 1000만 뷰(View)를 돌파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휘파람’ 뮤직비디오 역시 1000만 뷰를 돌파, 도합 2000만 뷰를 넘었다. 이어 이날 오후 4시 기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휘파람’은 국내 8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공개한 신인 걸그룹으로 최장 6년간의 집중훈련을 받아온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8일 데뷔 싱글 ‘스퀘어 원(SQUARE ONE)‘을 공개, 더블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한 바 있다.
leun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