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또 한 번, ‘가수’ 임창정= 9월 6일 0시 임창정은 13집 ‘아이엠(I’M)’을 공개한다. 하루 전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언론 매체와 함께 일반 관객이 함께하는 무대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정규 13집의 노래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소속사 nhemg 관계자는 “이번 정규 13집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임창정 본인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 선정해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최고의 곡들로 구성될 앨범”이라며 “역대 임창정의 최고 앨범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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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emg 제공] |
임창정은 2003년 발매한 정규 10집의 ‘소주 한잔’을 대표곡으로 남긴 명실상부 22년차 가수다. 그 동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 왔지만 5년 만의 컴백에도 가수 임창정은 건재했다. ‘소주 한잔’ 임창정이 또 다시 마이크를 잡은 건 지난 2014년이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정규 12집 ‘흔한 노래’로 돌아와 지난해 9월 ’또 다시 사랑‘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최근 SBS 음악예능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 후 음원차트에서 ‘또 다시 사랑’이 역주행 곡선을 그리기도 했다. 또,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3월까지는 임창정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마이 스토리(My Story)’로 약 5만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다.
▶MC몽, 이번엔 병역기피 논란 잠재울까= 가수 MC몽도 2년 만에 정규 7집 ‘유에프오(U.F.O)’를 발표한다.
MC몽은 2010년 병역기피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서, 2014년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내가 그리웠니’는 발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 이후 발표한 ‘사랑 범벅’ 역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MC몽의 복귀에 대해 여론의 반응이 좋지 못했고, 방송활동에 나서지 않았던 MC몽은 또다시 기억 뒤안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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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
MC몽은 이에 굴하지 않고 2년 만에 또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앞서 오랜 침묵을 깨고 나온 앨범이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이번 앨범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임창정과 같은 날 컴백해 차트를 두고 정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유에프오(U.F.O)’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한 총 12트랙으로 구성됐다. 더블 타이틀곡 중 첫 번째 곡 ‘눈물’은 MC몽과 이스트 웨스트(East west)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두 번째 곡 ‘널 너무 사랑해서’는 이단옆차기, 영광의 얼굴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MC몽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며 “두 타이틀 곡 모두 MC몽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인 음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효신, 6년만의 정규 앨범… 9월 중 컴백= 가수 박효신도 정규 앨범으로 승부를 본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새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된 박효신은 9월을 목표로 정규 7집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박효신은 새 앨범 작업을 위해 쿠바로 출국,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을 전했다. 박효신의 정규 앨범은 2010년 발매한 6집 ‘기프트 파트 투(Gift Part.2)’ 이후 무려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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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름에는 댄스 대중가요가 주류를 이루지만 가을하면 역시 박효신“이라며 ”그의 소울이 담긴 발라드는 영혼을 울리며 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효신이 앨범 준비 전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7집 정규 앨범은 가을 발매 목표로 현재 작업 중이며 신규 앨범과 함께 콘서트도 준비 중으로, 아티스트로서 공연에 대한 애착이 상당해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공연 타이틀과 콘셉트부터 무대 디자인까지 직접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효신은 9월 앨범 발매와 더불어 오는 10월 ‘아이 엠어 드리머(I AM A DREAMER)’ 콘서트를 연다. 10월 8일부터 시작해 2주 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2015년 박효신의 콘서트 ‘해피투게더’ 이후 1년 만에 팬과의 만남을 가지는 것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내년에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벌일 계획”이라며, 박효신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 외에도 혼성 트리오 그룹 클래지콰이가 정규 7집 앨범으로 9월 컴백, 노을 강균성도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