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7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기묘한 우연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열애설이 비교적 잦았던 이다해는 2010년 배우 강지환과 태국 푸켓에서 만난 사실이 알려져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세븐과 이다해가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선 다소 억지스럽지만 ‘태국’이 공통요소다.
세븐은 지난 2014년 배우 박한별과 12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두 사람이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로 유명했던 탓에 이날 세븐과 이다해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세븐과 동갑내기 친구사이였던 이다해는 세븐의 전 여자친구가 된 박한별과 건국대 선후배 관계로 알려졌다. 이들은 2009년 건국대 홍보대사로 함께 위촉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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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학교 홍보대사호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이다해(왼쪽)와 박한별. 세븐을 매개로 한 인연은 움트기도 전의 일이다. 이 사진이 다시 거론되면서 ‘레전드 샷’으로 불리고 있다.] |
이들이 당시 함께 한 사진이 이번 열애 건으로 인터넷을 통해 다시 회자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구여친’과 ‘현여친’이 함께 했던 ‘레전드샷’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07년 방영됐던 SBS 드라마 ‘마이걸’에서 호흡을 맞춘 이동욱과 독보적인 ‘케미’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우연의 일치인지, 세븐의 본명은 최동욱이다. 둘의 이름이 같은 것이 희한하다.

또 열애설이 비교적 잦았던 이다해는 2010년 배우 강지환과 태국 푸켓에서 만난 사실이 알려져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세븐과 이다해가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선 다소 억지스럽지만 ‘태국’이 공통요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