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내달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진행자로 배우 설경구와 한효주가 낙점됐다.

한효주는 ‘감시자들’로 2013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고 충무로 여배우 중 단연 돋보이는 필모그라피를 쌓아가는 중이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2005년 드라마 논스톱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투사부일체’(2006)로 영화계로 입문하여 ‘광해 : 왕이 된 남자’(2012), ‘반창꼬’(2012), ‘뷰티 인사이드’(2015), ‘해어화’(2016)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아우르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웹툰과 현실 세계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 ‘더블유’(MBC)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3년 영화 ‘감시자들’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는 영화에서가 아닌 사회자로 재회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극 ‘심바새매’(1993)로 데뷔한 배우 설경구는 영화 ‘박하사탕’(1999)으로 광기서린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가 발견한 최고의 수확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는 매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멜로에서부터 블록버스터까지 캐릭터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기로 대한민국의 대표 남배우로 꼽히고 있다. 1999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박하사탕’(1999), 2010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카멜리아’(2010), ‘감시자들’(2013) 등 작품을 통해 부산을 찾은 그는 개막 사회자로 부산을 다시 찾게 됐다.

한효주는 ‘감시자들’로 2013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고 충무로 여배우 중 단연 돋보이는 필모그라피를 쌓아가는 중이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2005년 드라마 논스톱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투사부일체’(2006)로 영화계로 입문하여 ‘광해 : 왕이 된 남자’(2012), ‘반창꼬’(2012), ‘뷰티 인사이드’(2015), ‘해어화’(2016)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아우르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웹툰과 현실 세계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 ‘더블유’(MBC)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개막식으로 출발을 알린 영화제는 10월15일까지 열흘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영화제는 부산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영화펀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예년처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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