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뱅콥 OB 송년의 밤 개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지난 2013년 당시 윌셔은행(현 뱅크오브 호프)에 매각돼 사라진 옛 새한은행 OB 송년의 밤이 지난 9일 LA한인타운 한식당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새한뱅콥 OB모임을 이끌고 있는 단 리 회장(액티브USA 대표)을 비롯, 토마스 한, 준 김, 정대웅, 한동수, 김주연,폴 전,박찬호, 김일영, 김해룡 등 전직 이사와 주주, 그리고 대니얼 김 당시 전무(현 뱅크오브 호프 전무) 등이 참석했다.<사진제공=새한뱅콥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