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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 민주당 의원과 배우 이원종(오른쪽) 씨가 손을 맞잡고 있다[허영 의원실]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KBS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원종 씨가 올해 4·10 총선에서 춘천갑 재선에 도전하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허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허 의원은 “본업으로서의 연기 활동에 매진하면서도 공인으로서 꾸준히, 적극적으로 사회참여 활동을 전개해 온 이 씨의 행보에 감명을 느끼고 후원회장을 맡아달라고 직접 부탁했고, 이 씨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씨 역시 "우리 국회에 정말 열심히 하는 분들, 그리고 진정으로 능력 있는 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이에 부합하는 분, 제가 자신 있게 보장할 수 있는 분이 허 의원이라 생각한다"고 후원회장을 맡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허 의원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명동 닭갈비골목 등 춘천 시가지에서 시민들에게 함께 인사를 했다.
친민주당 성향인 이 씨는 2022년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페이스북에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우린 지금까지 살아온 그의 인생을 속속들이 들여다봤다”며 “그는 남의 돈을 탐하지 않았으며, 치밀한 준비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능력을 보여줬고, 더 낮은 자세로 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공감능력을, 끊임없이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성실함을 보여줬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