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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시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LIG넥스원 패밀리데이에서 LIG넥스원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IG넥스원은 5일 서울시 잠실 롯데월드에서 전국 사업장에서 모인 임직원과 가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LIG넥스원은 롯데월드를 전체 대관했다. 롯데월드가 하루를 온전히 기업에 빌려주는 건 개장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LIG넥스원은 매년 패밀리데이를 사업장 단위로 개최해왔다. 올해는 LIG넥스원이 2004년 LG이노텍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한지 20년을 맞는 해로 K-방산 위상을 높이고 있는 임직원과 가족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전사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LIG넥스원은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등을 진행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놀이기구를 기다리는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의 포토존을 롯데월드 내 곳곳에 설치했다.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LIG넥스원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나라 지키기 48년’ 히스토리월(History wall) 등을 설치했다.
LIG넥스원은 롯데월드 대관행사를 계기로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하는 가족친화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구본상 LIG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LIG넥스원 임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고 미래를 함께 기약하는 자리”라며 “땅, 바다, 하늘을 넘어 우주에서 꿈을 펼치는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이날 환영사에서 “짧은 하루의 시간이지만, 엄마, 아빠, 아들, 딸이 매일 출근하는 우리 회사가 K방산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자긍심과, 직원을 최우선하는 훌륭한 회사라는 뿌듯함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