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우수 협력사에 1억원 무이자 선급금 지급

시상식에 참석한 김준호 삼우냉동 대표(왼쪽부터), 박현기 풍전나이스제과 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한옥자 삼성식품 대표[롯데웰푸드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롯데웰푸드는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우수 파트너사(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에게 각 1억원의 무이자 선급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롯데웰푸드 창립일을 기념해 열린 시상식에는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이 함께 했다. 시상식은 원가절감, 신제품 기여, 클레임 개선 등 3가지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파트너사는 삼성식품, 풍전나이스제과, 삼우냉동 등 총 3곳이다.

동반성장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은 올해로 34회째를 맞고 있는 행사로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인식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해오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파트너사들의 자금활동개선을 위해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했다. 파트너사 자금 지원을 위한 저리 대출 프로그램인 ‘동반성장펀드’를 480억원 규모로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파트너사 임직원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동반성장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지원 및 식품안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웰푸드는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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