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모집

코트라(사장 유정열·사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내 인증 사업인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사업은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인증 사업이다. 2001년 140개사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약 8배에 달하는 1073개사가 참가했다.

선정 대상은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면서 5% 이상을 차지하는 품목 중에서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약 676억5000만원) 이상 또는 수출액 기준 연간 500만달러를 충족하는 상품이다. 세계일류상품을 생산하는 기업 중 세계 시장 점유율 또는 국내 수출점유율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에는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모집은 5~6월 중 신규 공고를 내고 신청을 받는다. 이후 검증을 거쳐 11~12월경에 인증 여부를 확정한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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