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라면 반값에…롯데마트·슈퍼, ‘더 큰 세일’ 행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전경.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는 17일까지 창립 기념 ‘THE(더) 큰 세일’ 3단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더 큰 세일은 창립을 맞아 1년에 한번 진행하는 통합 할인 행사다. ‘더 크고, 더 저렴한 상품을 더 많이 드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선 롯데마트와 슈퍼는 각각 닭강정과 라면을 ‘이번주 핫프라이스’ 품목으로 선정해 반값에 판매한다. 구매 빈도가 높은 신선식품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참치 뱃살 모둠회’를 1만8800원에, ‘한 판 전복’과 ‘국산 고등어’는 수산대전 할인에 카드 할인을 더해 정상 판매가보다 4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인다. 축산물은 구이류 중심으로 품목을 선정했다.

원플러스원(1+1), 50% 할인 등으로 신선가공식품부터 생활잡화까지 총 100여 개가 넘는 제품을 반값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풀무원 국산 부침두부’, ‘사조참치 3종’, ‘요리하다 포기김치’ 등이 있다.

주말 특가 상품도 있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성주 상생참외’를 8990원에, ‘국내산 한돈 오겹살’을 1990원에 판매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은 ‘행복생생란’을 1000원 할인한다.

이 밖에도 보틀벙거 4개점(서울역, 잠실, 상무, 창원중앙점)에서는 창립을 기념해 24일까지 2000여종의 와인, 양주, 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블랙벙커데이’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행사보다 물량을 약 10% 이상 늘렸다. 엘포인트 회원에게 행사 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보틀벙커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20일에는 한정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샤또 마고 2008’, ‘샤또 뽕떼 까네 2014’ 등 보르도 그랑크뤼 1~5등급 와인 10종과 ‘맥캘란 15년 더블캐스크’,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등 위스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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