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와 공영주차장 요금면제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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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4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 (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4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우수납세자, 세정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광역시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지방세 일정 금액(법인 2000만 원, 개인 200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낸 자 중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 어려운 이웃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납세자 34명(법인 19, 개인 15)을 선정했다.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광안대교와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1년)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우대금리 적용(1년, 0.2~0.3%)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율 경감(1년, 0.1%)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이 성실하게 낸 세금을 원동력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세금 내는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