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美 코첼라에서 불닭볶음면 선보인다

전병우 총괄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자리 잡아”


[삼양식품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삼양식품이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와 국내 최초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핫소스·라면 카테고리의 단독 파트너가 됐다.

삼양식품은 코첼라 내 인디오 센트럴 마켓 앞에 불닭 부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불닭소스를 체험하고, 불닭소스를 페어링한 여러 음식을 맛보는 구성으로 꾸려진다.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등이 방문하는 VIP라운지 등 코첼라 곳곳에서는 불닭소스를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벌에서는 불닭볶음면, 소스 등도 판매할 계획이다.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은 “세계 최대 대중음악 축제로 불리는 ‘코첼라’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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