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문화예술 세계로! 해외 진출 지원 사업 공모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 접수, 우수 문화예술단체 10개 팀 내외 선정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기자] 경상남도는 경쟁력 있는 예술단체의 글로벌 확장을 견인하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5년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는 우수 예술단체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위해 해외 초청 지원과 아트마켓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으로 사업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우선, 해외 초청 지원은 해외 기관의 초청을 받아 2회 이상 공연하거나 5일 이상 전시하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아트마켓 및 판로 개척 지원은 해외 공식 문화예술 행사나 마켓형 축제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에 대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예술인이 50% 이상 참여하는 단체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유망 청년예술인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경남도에 소재한 전문예술법인 및 비영리법인(단체)으로 최근 2년간(2023~2024년) 공연(2회 이상) 또는 전시(5일 이상) 등의 실적을 보유한 단체면 가능하다.

희망단체는 오는17일부터 31일까지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보탬e’에 신청하면 된다. 공모심사를 거쳐 10개 내외의 단체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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